서울 수돗물, 오존과 숯으로 한 번 더 걸러 녹조에도 안전하다

작성일 : 2015-07-04 13:21 작성자 : 심규리 (tlarbfl@hanmail.net)

최근 한강 하류에서 녹조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는 조류로 인한 냄새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 가동, 자체 냄새경보제 운영, 철저한 수질관리 등으로 조류에도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한강 하류에 조류주의보 및 조류경보가 발령된 것에 비해 수돗물 취수원인 한강 상류에서는 조류 발생이 미미한 수준이기 때문에 각 가정에는 평소와 똑같은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으며, 설혹 한강 상류에 조류가 발생해도 고도정수처리시설 등으로 이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

조류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을 위해 먼저 시는 6개 정수센터 모두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가동 중이다.

서울시 6개 정수센터에 완비된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오존과 숯(입상활성탄)을 활용하여 맛과 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을 분해하거나 흡착 제거하여 냄새 없고 맛있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취수원인 한강 상류에서 고농도의 조류가 발생해도 냄새물질을 완전하게 제거하여 안전하고 맛있는 아리수를 생산,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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