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이례적인 마른장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일 : 2015-06-28 15:15 작성자 : 이수창 (sclee1213@naver.com )

지난 25일 이미 장마가 시작됐지만 올 장마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가 될 전망이다. 마른장마란 시기적으로는 장마철인데 비가 없거나 비가 적은 날씨를 뜻한다.

장마전선은 무더운 북태평양고기압과 찬 오호츠크해고기압이 만나는 경계에서 형성되어 강한 비를 뿌리게 된다.

하지만 올해는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예년만큼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마전선이 북상하기 힘든 조건이 갖춰져 있다.

장마전선이 평년에 비해 우리나라에 접근하지 않거나 활동이 약하면 마른장마가 시작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지난해처럼 마른장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평년의 절반도 안 되는 강수량으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마기간에도 비가 자주 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어 농심은 더욱 타들어간다.

 
{GROUP_sub_right}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HOME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   고객센터
아이틴뉴스(서울 아3212), 등록: 2014년 6월 24일, 발행인: 강이석,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이석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41길 43 (양재동, 포커스빌딩) 2F 아이틴뉴스 Tel: 070-4799-100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03 (안양동, 메쎄타워) 1309호 Tel: 070-7802-7777
Copyright ⓒ 2010 (주)유앤유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