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감기나 당뇨나 고혈압 등 종합병원 찾으면 진료비 더 내야 한다.

작성일 : 2015-06-26 23:09 수정일 : 2015-06-26 23:09 작성자 : 윤하영 (gkdud@gmail.com)

올해 하반기부터는 감기, 소화불량과 같은 가벼운 질환과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종합병원을 찾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은 약값을 더 많이 내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제1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경증 질환으로 대형병원 외래 진료를 이용하면 약제비 본인 부담을 현행 500원(정액제)에서 약값의 3%(정률제)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대형병원으로 환자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1차 의료를 보다 활성화 시키고자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약값 본인 부담을 이같이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건강보험은 이미 3년 전인 2011년 10월부터 경증질환 약제비 조정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2013년 기준 상급종합·종합병원의 처방일수를 각각 35.9%, 19.2%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단 복지부는 이번에 제도가 바뀌더라도 동네 의원과 일반병원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지금과 똑같이 500원만 약값으로 지불하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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