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젊은 지도자회의서 탈북여성 박연미

작성일 : 2015-06-19 00:43 수정일 : 2015-06-19 00:43 작성자 : 장예진 (queen900619@nver.com )

 

2014년 10월 15일-18일,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진행된

'2014년 세계 젊은 지도자 회의'에서

탈북 여대생 박연미씨는 엄마가 성폭행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등

북한 인권 실태의 심각한 문제점을 고발했다.

 

연설 내내 고통스러웠던 지난날의 기억이 떠올라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 힘들게 연설을 이어갔다.

 

"9살 때 북한에서 친구 어머니가 공개적으로 처형당하는 장면을 봤다."

죄목은 할리우드 영화를 봤다는 것 때문이었다고 증언하였다.

 

"북한에서 탈출하던 날, 저희 어머니가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봤다."

자신을 강간하려던 중국인 브로커에게

14살의 어린 자신을 대신한 어머니의 성폭행을 지켜보았다는

자신이 겪은 슬픔과 아픔을 토대로

북한의 인권과 탈북자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적나라하게 고발하여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렸다.

 

하루 빨리 북한의 인권 문제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울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어둠이 짙게 깔릴수록 새벽의 시간은 가깝다.

아픔으로 흘린 눈물만큼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이러한 아픔을 함께 치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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