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11월 독일 오케스트라 이끌고 방북...평양서 공연

"북한과 음악교류 제일 큰 꿈" "서울시향 예술감독 그만두고 싶다"

작성일 : 2015-06-15 12:47 작성자 : 채민정 (twob1228@outlook.com)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은 11월 독일 드레스던슈티츠카펠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평양에서의 공연을 통해 남북한 관계 개선에 나선다.

 정감독은 인터뷰 중 남북한 음악교류가 제일 큰 꿈이며 다른 것은 그만두더라도 남북한 합동오케스트라 지휘만큼은 하고 싶다고 말했다. 드레스던 슈타츠카펠레는 오는 11월 한국과 중국 투어를 하며 11월 18일 ~ 19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평양에 갈 예정이다.
 서울시향과 관련해 정감독은 고액연봉과 업무비횡령 논라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일부 시민단체는 2009년 정감독이 서울시향에서 지급한 항공권 중 1천300만원 상당을 아들과 며느리가 사용하게 했고, 집수리를 할 때 호텔을 이용해 숙박료 4천100만원 가량을 시향 비용으로 충당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정감독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정감독은  "말도 안 되는 것을 큰일이라고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다"며 그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을 듣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감독은 이제는 서울시향 예술감독을 그만 하고 싶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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