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깨지는 메르스 통설

작성일 : 2015-06-14 22:03 작성자 : 주혜영 (yetm7156@daum.net)

 

 

 

 국내 메르스 환자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전체 환자 145명 중 30~40대의 비중은 27%이며, 14일 확진자로 분류된 7명중 4명도 30~40대이다.

그동안 젊은 층의 메르스 감염이 낮다는 통설이 깨진 셈이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질병 예방 센터장은 "30~40대 환자가 많은 배경에 이 분들이 환자인지, 환자와 동행한 보호자인지, 의료인인지 등 역학적인 특성을 세부 분석해봐야 어떻게 감염됐는지도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m 이내 1시간 이상 환자와 접촉해야 감염된다는 메르스 공식도 빗나갔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환자로부터 감염된 의사가 응급실에 40분도 머물지 않았음에도 메르스에 걸렸다.

보건당국은 초기의 감염형태만 보고 잘못된 오판으로 대책을 세운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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