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로 3000만원 빼돌린 간 큰 알바생

작성일 : 2015-06-08 16:49 수정일 : 2015-06-08 16:49 작성자 : 이한솔 (ehs_2214@naver.com)

종로3가 귀금속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잡금과 귀금속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아르바이트생 김모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월 쥬얼리 관련 학과를 졸업 후 귀금속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절도 방법은 업주가 시선을 딴 곳을 돌린 틈을 타 잡금을 팔토시 안에 넣어 훔친 후 모교 작업실에서 금덩어리로 만들어 재판매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가 올해 3월말부터 지난달 14일까지 22차례 절도로 빼돌린 돈은 300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밝혀졌다. 김씨는 조사에서 처음 절도를 시작한 것은 호기심으로 금반지를 훔치기 시작했으며 생각보다 큰 돈이 되자 더 대담해 졌다고 진술했다. 조사를 맡은 경찰은 “업주가 자리를 비울 때 마다 김씨가 범행을 저질렀다. 김씨는 번 돈들을 유흥비 또는 전자제품 구매하는 데 썻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절도한 귀금속을 사들인 장물업자 이모씨(38)도 구속했으며 함께 범행을 저지른 공범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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