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교도소 '쇼생크 탈출' 현실화

작성일 : 2015-06-07 18:45 작성자 : 조예림 (yerim96@nate.com)

미국 뉴욕 주의 한 교도소에서 1994년에 개봉한 ‘쇼생크 탈출’에서처럼 벽을 뚫고 하수관을 통해 살인범 2명이 탈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현지시간 6일 '클린턴 교도소'에 수용돼 있던 살인범 2명이 전동 공구를 이용해 벽을 뚫고 맨홀을 통해 달아났다며 "완전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아침 점검 당시 둘이 붙어있는 수감된 방이 비어 있었고, 방 뒤편에서 구멍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탈옥사건은 1865년 클린턴 교도소가 세워진 이후 150년 만에 처음 벌어진 일이다.

탈옥한 2명은 경찰관 살해 혐의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받은 데이비드 스윗(34)과 납치·살인 혐의로 25년형을 받은 리처드 맷(48)이다.

교도소 측은 이들이 어떻게 벽을 뚫을 수 있는 전동공구를 입수했는지 조사하고 경찰은 인력 200여명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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