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페이스북, 1인 언론을 마주하다.

작성일 : 2015-06-05 22:34 작성자 : 이송 (dlthd2000@naver.com)

 [사진출처:구글] Facebook 로고

 

 아주 먼 과거에는 언론매체를 인쇄물에서만 볼 수 있었고 과거에는 인터넷 신문에서만 발행되었으며 독자들은 그것들만이 정확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최근 SNS는 뉴스, 이슈 등 정보 획득을 위한 미디어 기능까지 수행하며 언론 매체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가 Facebook이다.

 

 2014년도 2분기에 페이스북이 공개한 '페이스북 월간 이용자 수(MAU)'는 13억 1700만 명으로 세계 전체 인구 중 20%,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 수 중 50%에 달하는 수치이다. 사용자의 연령대 또한 평균 13세에서 64세까지 다양하다. 세대를 어우르는 매체가 된 셈이다.

 대한민국도 SNS를 놓치지 않았다.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접할 수 있는 기기가 가까워지자 국내 SNS 이용률은 자연습럽게 증가했다. 국내 인구의 5명 중 1명은 페이스북 이용자이며 매일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인구는 6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이렇게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 정보는 당연히 다양해진다. 큰 장점이기도 하다. 그러나 단순히 이용자가 많다고 해서 페이스북을 1인 언론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왜 페이스북을 '1인 언론'이라고 하는 걸까?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간단하게 페이스북의 3가지 장점만 생각해보면 된다.

 

1. '타임라인'은 1인 언론이 핵심이다. 독자가 기자가 되는 것이다.

- 신문사만이 언론매체에 게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계정(타임라인)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실시간 업로드 기능으로 전 세계 사건, 사고를 가장 빠르게 게시하고 접할 수 있다. 언론의 정보 생산 기능에 최적화 되어있는 것이다. 독자가 직접 기자가 되는 셈이다. 또한 그러한 게시물은 페이스북의 좋아요, 댓글, 공유 등의 기능을 통한 빠른 확산력을 가진다.

2.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높은 SNS는 페이스북이다.

- DMC미디어의 설문 자료에 따르면 SNS이용자는 페이스북>블로그>유튜브>트위터 순으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SNS로 인지한다고 한다.

3. 빅데이터 활용으로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 이용자가 일정기간동안 좋아요, 댓글, 찾아본 게시물 등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자 '뉴스피드'에 나타낸다. 이용자는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정보를 얻기 쉬우며 공유하기, 댓글 등 의견을 내기 쉬워진다.

 

 페이스북은 일반 언론들이 가지지 못한 장점이 이외 에도 많다. 때로는 이러한 장점들이 단점이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장점을 더욱 발전시킨다면 좀 더 나은 매체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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