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2학년부터 취업전쟁 돌입…올 여름방학 ‘취업준비에 매진’

작성일 : 2015-06-03 22:22 수정일 : 2015-06-03 22:22 작성자 : 김수연 (leto1029@gmail.com)

심각한 청년실업문제를 대변하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학생 여름 방학 계획 1위로 ‘취업준비’가 꼽혔다는 내용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대학생 1,111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취업준비’가 응답률 5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자격증 취득(23.6%), 외국어공부(19.3%),  국내여행(14.4%), 외모관리(12.0%), 인턴(11.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2학년부터 졸업유예 상태인 이들까지(응답률_39.4%, 26.7%, 59.5%, 73.4%) ‘취업준비’를 여름방학 목표 1위로 꼽아, 대학교 2학년때부터 점점 취업에 대한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반해 저학년인 대학교 1학년의 경우에는 ‘다이어트, 성형 등의 외모 관리(34.4%)’와 ‘취업준비(34.4%), ’자격증 취득(18.8%)‘, ’국내여행(15.6%)‘ 등을 여름방학 목표라고 응답했다.

실제, 대학생 10명 중 5명은 여름방학 때 스펙을 쌓기 위해 학원을 다닐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방학동안 학원에 다닐 계획이 있는지’를 묻자 전체 응답자 53.9%가 ‘그렇다’고 답한 것. 학원에 다니는 이유로는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가 63.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식 습득을 위해서(12.5%)’, ‘배워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12.4%)’, ‘평소 관심이 있는 것이라서(7.7%)’ 등의 순이었다.

‘어떤 종류의 학원을 다닐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등 공인어학점수를 취득하기 위한 영어학원’이라는 답변이 전체 비율 49.9%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이 17.7%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제 2외국어(13.2%)를 배우기 위한 학원을 다닌다거나 ‘컴퓨터(11.5%)’, ‘자소서, 면접 등 취업관련 학원(3.3%)’을 다닐 계획이라는 이들도 있었다.

 
{GROUP_sub_right}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HOME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   고객센터
아이틴뉴스(서울 아3212), 등록: 2014년 6월 24일, 발행인: 강이석,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이석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41길 43 (양재동, 포커스빌딩) 2F 아이틴뉴스 Tel: 070-4799-100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03 (안양동, 메쎄타워) 1309호 Tel: 070-7802-7777
Copyright ⓒ 2010 (주)유앤유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