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 미국 92세 할머니, 마라톤 최고령 완주

작성일 : 2015-06-03 16:29 수정일 : 2015-06-03 16:29 작성자 : 염소라

암을 이겨낸 90대 여성이 최고령 마라톤 완주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달 3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로큰롤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해리엇 톰슨(92)이 풀코스를 7시간24분36초에 완주해 세계 최고령 여성 마라토너가 됐다.

 

그녀는 백혈병과 림프종 환자를 위한 모금 마라톤에 참가해보지 않겠느냐는 친구의 권유로 그녀는 마라톤에 참가했다. 암을 두 번이나 이겨낸 그녀는 “암으로 주변 사람을 잃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모금 행사에 동참해야겠다”고 말했다.

 

자신뿐만이 아니라 부모 또는 암에 걸린 남편를 떠나보냈다. 자신의 다리에 발견되 편평세포 암종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이 아직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톰슨은 “오늘 끝까지 달렸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톰슨은 “달리지 않으면 오늘까지 살아있는 것 같지 않다”며 “내가 환자들을 돕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들이 오히려 나를 돕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모은 금액은 10만달러(약 1억110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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