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늑대형'범죄 점점 늘어나..

작성일 : 2015-06-01 16:37 수정일 : 2015-06-19 15:52 작성자 : 김단비 (zjavbxj2065@naver.com)

 


사회에 분노를 표출하는 외로운 늑대형 범죄는 점점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 최씨의 경우 한국 사회의 ‘외로운 늑대’라고 할 수 있다.

 

사상 초유의 예비군 훈련장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범죄·심리학 전문가들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은둔형 외톨이’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테러를 가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범행 동기가 없는 ‘묻지마 범죄’와는 다른 ,‘외로운 늑대형’ 범죄는 사회를 향한 분노를 품고 있어 서 범행 타깃이 광범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경고이다. 은둔형 범죄자, 혹은 자생적 테러리스트를 의미하는 외로운 늑대는 올초 10대 김모군이 IS에 가담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됐다. 이번 총기난사범인 최씨의 경우 군 복무시절부터 B급 관심병사로 분류돼 4번의 보직변경을 하는 등 조직 내부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다.

범죄 전문가들은 가족들의 진술과 최씨 유서 등을 토대로 그의 범행이 사회구성원 다수를 상대로 한 ‘외로운 늑대형’ 범죄라고 보고 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왕따에서 은둔형 외톨이에서 외로운 늑대’로 바뀌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 위험성을 지적하고있으며, “한국에서 이른바 한번 ‘왕따’는 영원한 왕따가 되고 결국 범죄자가 된다”며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서로 다름을 포용하는 문화와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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