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원폭피해자"문제 유엔본부서 처음제기돼

작성일 : 2015-05-06 22:26 작성자 : 김단비 (zjavbxj2065@naver.com)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가 있은지 70년이 지난 지금, 유엔본부에서는 ‘핵확산 금지조약 재검토 회의’에서 한국인 피폭자와 한국시민, 사회단체가 처음으로 ‘일본 내 한국인피폭자’문제를 거론하였다.

 

히로시마 원폭투하로 한국인 사상자는 7만 명에 달했고, 같은 달 나가사키 원폭으로 3만 명의 사상자가 추가적으로 발상하였다. 두 차례의 원폭으로 피해를 본 한국인 10만 명 중, 5만 명은 사망, 생존자 중 4만3천명은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날 회의의 발언자이자 피폭자인 심진태(72)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일본 정부에 의해 강제로 동원돼 히로시마 군사기지에서 노역을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일본 정부는 한국인 원폭 피해자를 완전히 외면하고, 차별했다”면서 “일본은 침략전쟁, 식민지배의 역사 왜곡을 중단하고 원폭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미국도 세계최초로 원자폭탄을 개발,투하한 원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죄하라”고 말헀다.

 

시민사회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의 김한나 청년대표 역시 ‘한반도 핵문제의 원인과 해경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미국의 대북정책은 북한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기다리되 중국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결국 북한의 핵능력만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면 한반도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평화체제 구축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GROUP_sub_right}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HOME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   고객센터
아이틴뉴스(서울 아3212), 등록: 2014년 6월 24일, 발행인: 강이석,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이석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41길 43 (양재동, 포커스빌딩) 2F 아이틴뉴스 Tel: 070-4799-100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03 (안양동, 메쎄타워) 1309호 Tel: 070-7802-7777
Copyright ⓒ 2010 (주)유앤유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