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애플, 그래핀을 둘러싼 일전을 벌이다

작성일 : 2015-04-28 18:31 작성자 : 장예진 (queen900619@nver.com)

삼성, 애플, 구글 등의 IT 대기업들은 앞으로 IT 산업계의 혁명을 가져올 혁신기술인 그래핀 디스플레이 패권을 놓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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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전쟁보다 더 큰 전쟁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태이다. 이 전쟁의 핵심은 원자 두께에 불과한 얇은 터치스크린을 만들어줄 그래핀 기술 확보 여부다. ?

 

휘어지는 것을 넘어 접어지는 디스플레이!

바야흐로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것인가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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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이 상용화해서 반도체와 첨단회로를 작동시키는 것은 앞으로 십년 후에나 가능할 것이지만 그보다 앞서 그래핀이 터치스크린의 혁명을 이끌어낼 것이다. 게다가 그래핀을 메모리칩, 플렉서블 스마트폰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술적인 노력도 발전 중이다.

 

‘그래핀프로티어스’의 CEO인 마이클 패터슨은 포춘과의 인터뷰를 통해 삼성과 애플이 이제 곧 그래핀 소재의 디스플래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딱딱한 유리의 기존 터치스크린은 폐기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시점을 최소 6개월, 최대 12개월 이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필름종이 형태를 띤 필름이 스마트기기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다. ?

 

만약 삼성이나 애플이 접을 수 있는 스마트 기기를 개발한다면 그 핵심기술은 그래핀이 될 것이다.

이미 애플은 두 개 이상의 미국 그래핀 특허를 출원해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삼성 역시 최소 38개의 미국 특허를 확보했다고 하니, 스마트 기기의 그래핀 경쟁이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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