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서울동화축제에서 책선물 받아가세요

작성일 : 2015-04-24 19:21 수정일 : 2015-07-09 19:26 작성자 : 조성진 (chosj88@nate.com )

 

올해 어린이날 동화축제가 서울 광진구 건국대와 능동로 일대 거리에서 열린다.

서울 광진구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2·7호선 건대입구역에서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사이 능동로 일대에서 ‘제4회 서울동화축제’를 개최한다.

서울동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 동화로 하나가 되는 축제로, 2012년부터 해마다 어린이날 전후로 어린이대공원 안에서 열렸으나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장소를 건국대 인근 능동로 거리로 옮겨 총 거리 640m 도로폭 10m의 ‘차 없는 거리축제‘로 기획, ‘동화테마파크’로 연출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올해는 처음으로 능동로를 차 없는 거리축제로 기획해 동화테마파크로 연출하고, 3일 축제 기간 중 어린이날 하루에 모든 축제를 집중해 추진하게 됐다”면서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4일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옆 능동로 분수광장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에는 가면무도회 콘테스트, 물총과 베개싸움 등 이벤트, 거리공연, 전시와 체험, 야외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지고, 6일 어린이대공원 북카페에서 포럼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축제 컨셉은 안데르센 대표작품인 ‘인어공주’와 한국 최초 창작동화 마해송의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소재로, 진정한 사랑을 통한 ‘재생’과 순수한 사랑이 가져다주는 ‘회생’이 메시지이다. 이것이 ‘새롭게 피어나다! 인어공주와 아기별’ 주제의 탄생 배경이다.

축제 주제에 맞게 축제장 입구에는 인어공주 머리를 형상화한 돔형의 출입문이 설치돼 있다. 입장객에게 나눠주는 무궁화 꽃은 출입문에 꽂으면 마치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서 바위나리 아기별과 인어공주 풍선, 연필세트 기념품을 받아 볼 수 있다.

출입문을 통과해 중간쯤에는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 옆 능동로 분수광장과 주변 휴식공간에서는 공연, 이벤트, 거리극 동화구연 등이 진행된다.

5일 12시 분수광장에서는 사전에 접수받은 30여 가족팀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후 가면무도회 콘테스트를 펼치는‘동화 패밀리가 떴다’가 개그맨 오지헌의 사회로 1시간 동안 열린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주고, 수상팀에게는 상품을 증정한다.

오후 2시와 4시, 분수광장 주변에서는 20분씩 2회에 걸친 물총과 베개싸움 ‘아빠를 공격해, 엄마를 공격해’이벤트가 있다.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아이와 아빠가 자유롭게 물총싸움을 하고, 이후 엄마와 베개싸움을 하게 된다.

인근 숲속공원 설치된 아기돔에서는 오후 2시와 4시, 극단 문에서 준비한 ‘망태할아버지 무서워’인형극이 열리고,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 3시, 5시에는 동화사랑회 소속회원이‘인어공주’, ‘바위나리와 아기별’ 등 주제 동화 2개와 ‘우렁각시’, ‘십년을 참은 사람’, ‘할미꽃 이야기’ 등 전래동화 10개를 율동과 함께 구연동화를 한다.

축제 스케치, 행사 구성 등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화축제 공식 웹사이트 http://www.fairytale-festival.org나 블로그 http://festivalblog-fairytale.com, 페이스북 facebook.com/SFF2015를 참고하면 된다.


아기돔 옆 공간에서는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와 연계한 동화책 4960권을 구경하고 읽어보고, 구입과 무료 증정도 받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나루몽 도서관’이 운영된다. 입구 쪽 볼로냐 세계아동그림책 전시회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그림책 작가 박연철 외 7명이 함께 그리는 그림책 제작 체험 및 원화전시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와 함께 다른 공간에는 120여개 부스를 설치해 ‘그림책 전시와 체험’, 국내 인기캐릭터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캐릭터 세상’, 페이스페인팅과 음료와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나루몽 마트’, 이색 포토존 ‘꿈을 찍는 사진관’, 유니세프,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이 참여하는 ‘공익전시’, 수공예 예술품을 사고파는 ‘프리마켓’ 등이 열린다.

또한 이번 축제가 거리에서 열리는 만큼 ‘삐에로 꺽다리’, ‘풍선아트’, ‘비눗방울 쇼’ 등 이벤트가 수시로 펼쳐진다.

도로 쪽에는 ‘동화룡’, ‘하트어리’, ‘별이왕자’ 등 11점의 꽃 토피어리 조형물이 전시돼 입장객들이 직접 꽃을 꽂아 거대한 토피어리를 완성하고, 나머지 빈 공간에는 ‘로봇’, ‘투구벌레’, ‘여왕개미’ 등 동화관련 조형물 10여점이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동화축제는 김기덕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서울동화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아리랑페스티벌 주재연 감독이 총감독을 맡았다.

그 외 예술감독, 세계축제연구소 소장, 캐릭터 라이센싱협회장,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 회장,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등 동화관련 각계인사 20명을 추진 추진위원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들은 축제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것을 주관하고, 구에서는 행정적인 지원역할을 하고 있다. 후원은 서울시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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