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벚꽃엔딩

쓰레기 천지 된 여의도

작성일 : 2015-04-13 16:47 수정일 : 2015-04-13 16:47 작성자 : 이한솔 (ehs_2214@naver.com)

지난 주말 벚꽃 구경을 갔다가 눈살을 찌푸린 시민들 먹다 버린 음식물부터 음료수 병, 종이, 캔 등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쓰레기통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지만 아무렇지 않게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는 시민들이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리는 시민들보다 더 많았습니다.이를 지켜보던 시민은 "매년 여의도 축제를 오는데 쓰레기가 더 늘어나는 것 같다. 가는 길목마다 쓰레기가 넘쳐났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라는 시민 의식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벚꽃축제 시즌이 되면 많게는 하루에 10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는 여의도 윤중로. 벚꽃 축제가 끝나고 윤중로에 남는 쓰레기양이 10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영등포구청 청소 관계자는 "쓰레기통을 추가로 설치하고 또 다른 여러 방법을 생각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한 번에 많이 몰리다보니 감당이 어려운 상태"이라며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쓰레기를 최소화시키는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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