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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틴기자단 2주년 기념식 및 임원 발단식

작성일 : 2015-04-05 17:57 수정일 : 2015-07-09 18:28 작성자 : 이제희 (mjjm1203@naver.com)

지난 4월 4일(토) 2시부터 4시까지 강남보훈회관에서 아이틴 기자단 2주년 기념식 및 임원 발단식이 거행됐다.

고등부 회장인 이수창(단대부고 3)과 중등부 회장 이송의 사회로 진행됐다.

2013년 2월에 만들어진 아이틴 기자단은 고등부 기자단을 중심으로 활동을 해왔는데 작년 7월에 청소년 권장 사이트로 지정되었다.

 

기자는 작년에는 고등부 부회장으로서 활동하다가 올해 청소년 총단장을 맡게 되었다.

당일 행사는 강남교육포럼이 후원하고 초중고등부, 대학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기념식으로 이루어졌다.

내빈으로 참가한 권윤수 강남교육포럼 회장은 하버드대학 에드워드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의 행복과 성공을 결정짓는 '시간전망'에 대해 강조했다. '시간전망'이란 현재 하는 어떤 행동이 미래에 까지 미칠 영향을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권회장은 우리 아이틴 기자단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그 잠재적 역량을 힘껏 발휘할 것을 당부했다.

 

대학부 회장 하지수(연세대 1)는 작년의 활동내용을 보고하며 아이틴 기자단이 이만큼 성장한데 대한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서 기자가 청소년 단장으로서 올 한해의 계획을 말했다. 첫째 아이틴 기자단을 전국 규모의 기자단으로 성장시킨다.

둘째 인터넷 뉴스뿐 아니라 SNS를 통해서 항일유적지 보존운동 및 독도, DMZ 문제를 일반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그러기 위해 아이틴 임원단이 기사 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일보 류영현 총괄국장님이 글로벌 시대의 미디어의 역할에 대해 강의해 주셨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인터넷 신문사만 4300개라고 한다. 앞으로는 개인 방송국도 더 확대되어 인터넷 언론사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 전망하며, 아이틴 기자단이 언론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올바른 기사 작성과 인터넷 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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