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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창 기자의 북스토어 [ 청결의 역습 ]

작성일 : 2015-04-03 20:08 수정일 : 2015-04-03 20:08 작성자 : 이수창 (sclee1213@naver.com )

 

산업화된 나라일수록 알러지 질환의 환자가 많다고 한다. 아토피 피부염과 음식 알러지, 꽃가루 알러지, 집먼지진드기 알러지 같은 질환들은 현대질환이라고 일컬어지는 데 그 이유는 과거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거에도 분명 집먼지 진드기와 꽃가루는 존재했었다. 그런데 왜 현대인들은 이러한 것들로 인해 병증을 앓게 된 것일까? 작가는 그 이유를 현대인들의 청결에 대한 강박증 때문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유진규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프로듀서인데, 환경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 정규 프로그램인 [환경탐사 그린맨을 찾아라], [SBS스페셜, 인간동력 당신도 에너지다] 등의 유명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특히 [SBS스페셜, 환경호르몬의 습격]으로 2006년 방송대상을 수상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현대병인 알러지성 질환들은 장내세균이 불균형하게 되면서 면역시스템이 불균형해졌기 때문이며 이는 99.9% 살균에 집착하는 강박증으로 인해 초래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세균의 수는 100조 마리 정도인데 이는 체세포 수보다 무려 10배나 많은 엄청난 수이다. 어쩌면 인체 자체가 세균 덩어리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가는 장내세균이 어떻게 건강을 지켜주는지 근거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면서 세균들이 우리 몸 안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좋은 세균에 노출되고 감염되는 것이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은 국내외 연구로 인해 증명되고 있다. 독일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확산된 숲 유치원도 그런 맥락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숲 유치원의 아이들은 면역력이 높아졌고 지능과 정서 발달까지 좋아졌다고 밝혀졌다.

 

이 책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의 일부분으로서 세균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재고하고 청결과 위생의 오류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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