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교행사는 현장학습

작성일 : 2015-04-03 19:39 작성자 : 장예진 (queen900619@nver.com)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학교행사가 현장학습과 소풍과 같은 야외 행사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초등 전과목 학습업체인 와이즈캠프는 1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이 기대하고 있는 학교행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들은 현장학습이나 유적답사, 봄날 운동대회, 봄소풍 등 야외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5년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전국의 초등학생 3,213명이 응답했다. 응답자수를 살펴보면 ‘현장학습or유적답사’가 1,055명, ‘봄날 운동대회’가 952명, ‘봄소풍’이 827명, ‘골든벨’이 238명, ‘공개수업’이 88명, ‘발표대회’가 55명 순이었다.

설문 답변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행사 중에서 야외행사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현장학습이나 유적답사, 운동대회, 봄소풍의 야외행사에 대한 응답율은 88%에 이르지만 공개수업, 발표대회, 골든벨 등의 실내행사의 응답율은 12%에 그쳤다.

초등학교 시절이 왕성하게 뛰어놀 활달한 나이인 만큼 교실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야외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요즘의 초등학생과 부모세대는 매우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다. 부모세대가 초등학생이던 시절에는 방과후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 놀이터에 아이들이 항상 북적거렸지만 오늘날에는 그렇지 않다. 요즘엔 같이 놀아줄 친구를 사귀기 위해 학원을 보내준다는 학부모도 있을 정도이다.

공부를 제쳐두고 아이들을 놀게만 해 줄 수는 없겠지만 전혀 못 놀게 하면서 공부만 강요해서도 안될 것이다. 공부도 놀이도 균형 잡힌 상태를 유지해줘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게 될 것이다.

현재의 부모세대도 소풍 전날의 설레임을 기억할 것이다. 공식적으로 야외로 나가는 학교행사 때만큼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에서 배려해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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