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과거의 뇌과학 / 테마 5 : 수학하는 좌뇌와 미술하는 우뇌

작성일 : 2015-01-10 19:12 수정일 : 2015-04-01 18:17 작성자 : 김지윤 (cathleen0@naver.com)

 

                                                          <사진출처: http://usyahoo.com/>

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대칭적 구조를 하고 있다. 좌뇌와 우뇌의 기능이 동일하다면 한쪽에 손상을 받아도 다른 쪽의 뇌가 그 기능을 대신할 수 있으니 별다른 문제가 없을 거다.

 

하지만 좌뇌는 지적 사고를 담당하고 우뇌는 창조적 사고를 담당한다고 한다. 수학문제는 좌뇌로 풀고 아이디어는 우뇌로 만든다는 것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고 있는 사람의 뇌파를 분석하면 죄뇌 쪽 신경세포의 활성이 두드러진다고 한다. 한편, 새로운 신곡을 만들기 위하여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는 작곡가의 뇌파를 분석하면 우뇌 쪽의 신경세포의 활성이 나타나는데, 신경세포의 활성이란 뇌파가 상대적으로 크게 발생한다는 말과 동일하다.

 

창조적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 즉 소설가, 작사가, 새로운 광고 전략을 세우고 있는 카피라이터 모두 우뇌의 작용이 아주 활발할 것이다. 이들의 우뇌 쪽 뇌파를 조사하면 우뇌 측두엽 부분의 신경세포의 활성이 아주 강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그래서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으로 분류하여 자신의 직업적 적성을 찾으라는 조언을 하는 거 같다.

 

유명 화가나 유명 작곡가의 작품이 언제나 의식적 사고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즉 꿈이나 환청, 환각상태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사례도 아주 많다고 한다. 뇌의 신경세포가 의식적 사고나 행동에만 활성화되는 것이 아니고 무의식적 세계의 재현도 신경세포의 활성 덕분이고 가상의 세계는 결국 뇌가 저장하는 기억의 단편을 재조합하여 재현한 결과물이라고 한다.

 

사람은 외부의 자극에 따라 반응하고 그 반응의 결과를 해마에 저장한다. 모든 반응이 저장되는 것은 아니고 아주 층격적 자극은 한 번에 기억되지만 단순 학습적 지식은 반복하여야 비로소 해마에 장기기억으로 넘어간다. 뇌가 그리는 가상의 세계 즉 꿈은 해마에 저장된 기억의 재현이나 기억된 요소가 입력한 대로 재현되는 것은 아니고 재현과정에서 다수의 사항들이 재조합된다고 한다. 그래서, 현실에서 경험한 것이 소재가 되어 꿈에서는 다른 레파토리가 되어 나타나는 것이고 창조적 사고도 기억의 복잡한 재현이라고 해석하는 것이라는 뇌과학자들의 주장은 매우 설득력 있다.

참고 문헌 : 휴먼 브레인. 수전 그린필드, 사이언스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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