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과거의 뇌과학 / 테마 4 : 감정을 만드는 뇌와 감정을 느끼는 뇌

작성일 : 2015-01-04 20:47 수정일 : 2015-04-01 18:17 작성자 : 김지윤 (cathleen0@naver.com)

 

감각적인 자극, 즉 시각, 청각, 체감각이 감각뉴런을 통해 뇌로 입력되면 여기에 대해서 시상하부는 감정을 만들며 하나는 편도체에 전달하여 감정적인 기억을 저장시키고 나머지 하나는 감각피질에 전달한다. 감각피질로 간 정보는 다시 편도체로 들어온다. 결국 하나의 장소 즉 편도체로 통합된다. 편도체는 다시 운동피질에 명령을 내려 외부 세계의 환경에 최종적으로 대응한다. 시상하부가 만들어낸 감정이나 편도가 만드는 정서적인 기억은 대뇌피질 여기저기에 저장된 과거의 경험기억들을 전두엽이 비교 추론하는 통합과정을 통해서 인지하고 인지하는 느낌이 생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습관처럼 감정도 습관이 있다. 가끔은 아무리 즐거워도 금방 시무룩해지는 경우가 있는 이유는 습관처럼 기분이 다운되고 나쁜 감정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좋은 것에도 반응하지만 좋은 것보다 익숙한 것에 더 쉽게 반응을 하게 된다. 어릴 때부터 혹은 평소에 불안감이나 우울함을 잘 느낀다면 좋은 감정을 느끼더라도 그 감정의 전이 시간이 짧고 뇌가 익숙해하는 불안감이나 우울한 감정은 다시 느끼고 싶어한다. 그래서 좋은 감정을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감정은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뇌에 도파민이 분비되어 격하게 행복감을 느끼는 감정과 뇌에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소소하게 행복감을 느끼는 감정으로 나뉜다. 좋은 감정을 습관화 하는 것은 소소한 감정을 습관화해서 삶의 만족을 느끼고 행복하게 살자.

 

 

※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뇌의 시냅스(뇌신경 접속부분)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참고문헌: 느끼는 뇌. 조셉 르두. 2006. 학지사

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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