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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개최

기사승인 : 2021-11-12 15:34 기자 : 임현진

인천 동구가 11일 인천 최초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인천동구청 제공)

이날 선포식에는 허인환 동구청장을 비롯해 정종연 동구의회 의장, 박희중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장 등 140여 명이 참여해 인천 최초 가입인증을 축하했다.

구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3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3개년 계획'을 수립해 가입을 신청하고 지난 6월 WHO로부터 최종 승인 통보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어르신과 함께 행복한 세상, 동구' 비전을 선언하며 '동구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8개 영역·3개 전략·31개 실행과제'를 발표해 향후 고령친화도시로서의 행보에 큰 기대를 모았다.

허인환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한다는 것은 초고령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다각적으로 해결하려는 구정 의지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WHO의 가이드에 발맞춰 노인 복지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선포식 하루 전인 지난 10일 '제25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노인공경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2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3명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환희봉사단과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나라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한 '샛골어르신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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