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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행복한 전남 해남' 맞춤형 서비스 눈길

기사승인 : 2021-10-25 12:12 기자 : 임현진

전남 해남군이 전체 인구의 33%에 이르는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해남군 제공)

이에 따라 군은 전체 복지예산 1천747억원 중 절반 이상인 945억원을 노인복지시책에 투입해 다양한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대비 200명의 추가된 노인 일자리 2천72명과 예산 74억원을 확보해 65세 이상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경제적 안정 보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체 592개소 경로당 화재 및 배상 책임 보험 등 가입 완료했으며 경로당 시설 개선을 위해 도배·장판, 보일러, 화장실 등 개보수 사업에 2억4천만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건강한 시설 이용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산이면과 북일면 어르신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경로당 신축이 추진돼 연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독거 고령 노인 2천600여명에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건강 안전 알림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 행사를 지난 10월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읍면별로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히 치러지고 있는 올해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지역사회와 이웃에 봉사하며 모범적인 생활을 일궈온 공로자 45명에게 도지사 및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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