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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유 실버카 사업 추진

기사승인 : 2021-07-13 11:38 기자 : 정수석

경남 남해군이 어르신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일명 '실버카'를 무료 대여해주는 '공유 실버카'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남해군청 제공)

군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자 공유 실버카 33대를 전 읍면에 보급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성금으로 추진되는 '남해군 공유 실버카'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군민 누구나 당일 대여해 사용할 수 있게 추진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남해읍은 정류소 2곳에 각 5대씩 10대를 비치했으며 면 행정복지센터 9곳에는 2∼4대를 비치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는다.

공유 실버카는 몸이 불편한 사람, 노인, 장애인 등 군민 누구나 필요하면 지정된 장소에서 빌려 쓸 수 있다.

버스 승하차 도우미나 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대여일지에 성명, 전화번호를 작성하고 이용한 뒤 다시 대여 장소로 반납하면 된다.

공유 실버카 대여 읍면 지정장소는 남해읍은 정류소 2곳 부근(읍행정복지센터 공중화장실 가는길목, 농협하나로마트 건물 옆)이며, 9개면은 면 행정복지센터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유 실버카 사업 추진으로 일반 어르신은 물론, 버스를 이용하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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