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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미취업청년 구직 촉진 위한 장려금 지원

기사승인 : 2021-05-03 11:35 기자 : 정수석

서울 금천구는 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서울금천구 제공)

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자리 감소, 신규 채용 위축 등으로 어려움에 놓여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을 촉진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금천구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으로,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이후 2년이 지나지 않고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미취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는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고용노동부 20년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달 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필수서류로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 학력 졸업증명서(또는 수료증)를 제출해야 한다. 단기근로자는 필수서류에 근로계약서가 추가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지원요건 및 신청 방법은 구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청년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년과(02-2627-25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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