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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들이 힘을합쳐 살기좋은 마을 만들자

기사승인 : 2021-04-21 13:57 기자 : 강태영

강릉시는 기업 더웨이브컴퍼니가 행안부 '청년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강릉시 제공)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12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1개소당 국비 5억 원이 지원된다.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은 청년 유출을 막고 타지역 청년의 유입을 유도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 목포 '괜찮아마을', 2019년 서천군 '삶기술학교', 2020년 문경시 '달빛탐사대'가 선정됐으며 2021년도에는 12곳의 청년 마을로 확대 선정됐다.

시와 ㈜더웨이브컴퍼니는 청년마을만들기 '강릉살자'를 통해 강릉 청년이 강릉에서 원하는 일을 찾고 타지 청년이 강릉에서 삶의 터전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자산을 활용한 창업 교육함은 물론 강릉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탐색할 수 있는 공간 이용정보를 제공해 강릉 청년과 타지 청년, 지역사회를 모두 함께 연결하는 '강릉이 좋아서, 강릉에 살면서, 강릉을 만드는 강릉살이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에서 처음 추진하는 강릉 살자 프로젝트와 맥락을 같이하는 청년마을만들기가 청년과 강릉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릉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될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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