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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밥차 채성태 대표 인터뷰

작성일 : 2015-01-10 22:34 수정일 : 2015-01-10 22:34 작성자 : 이제희 (mjjm1203@naver.com)

2015년 1월 5일 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서울역 맞은편 쪽방촌 입구에는 많은 사랃들로 북적였다. 쪽방촌 식구 1000명에게 떡국을 끓여 대접하려는 '사랑의 밥차' 봉사단과 라면과 김을 나누어 드리는 연예인 봉사단들이었다. 무럭무럭 김이 오르는 밥차 주방에서 부지런히 손을 움직이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사랑의 밥차' 채성태 대표였다. 한국체육대학에서 유도를 전공했다고 들었는데 앤 뜬금없이 점심을 나누어 주는 봉사단을 시작하게 된 것인지, 그 계기가 궁금했다.

11시부터 1시 사이 점점 손이 빨리지고 나누어 주는 봉사자들의 발길도 바빴다. 대기자 줄에는 12시부터 떡국ㅇㄹ 나눠 주는데도 불구하고 11시도 안 되서 기다리는 분들이 많았다. 서울여 쪽방촌은 서울역 근처의 노숙자들이 모여서 사는 곳으로 약 1000여명 정도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맨 앞에 서 계신 어른께 왜 이렇게 일찍부터 와서 기다리냐고 물어봤더니 늦게오면 한참을 더 기다려야 되니까 일찍부터 기다린다고 하셨다.

이분들께는 한그릇의 떡국이 더할 나위 없이 귀한 선물이었다.

이런 좋은 일을 하는 채성태 대표님. 2시 정도 되자 손을 놓고 밥차 밖으로 나오셔서 인터뷰에 응해 주셨다.

 

1. '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언제부터 시작됐고, 그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회원은 얼마나 되는지요?

    사랑의 밥차는 처음 시작은 1998년 2월에 시작 했습니다. 차에서 밥을 지어 드리고 그분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과 정성으로 해 드린다고 해서 사랑의 밥차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2. 저도 중학교 1학년부터 봉사를 시작했는데, 대표님은 언제부터, 그리고 왜 봉사를 시작하셨는지요?

   1998년 2월에 우연 하게 미8군에 근무 하시는 누님께서 어려운 장애시설에 봉사활동 가는데 전복죽이 필요하다면서 도와주면  어떠냐고 하시길래 제가 기꺼이 기부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미8군에 근무 하시는 미군 한분과 누나 그리고 제가 간 것이 계기가 되어 그 이후로 줄곧 봉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3.봉사단을 운영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진정으로 봉사를 한다는 마음만 있으면 어려운 일은 없는거 같습니다.

4.가장 보람을 느낀 때는 언제인지요?

밥차를 하면서 보람을 느낀 적이 많은데요 첫째는 그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면 제 마음 또한  즐거워 진다는것입니다. 두번째는 밥차로 인해서 다른 많은 분들이 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 더 많은 봉사자가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여건을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주위 사람들도 모두 따듯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는 거죠. 더 멀리 본다면 국가가 따듯해 지고 더 멀리는 세계가 따듯하게 되고, 그러면 평화롭고 행복한 지구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날이 매우 쌀쌀했지만 떡국을 드시는 모든 분들은 행복한 표정이셨고, 봉사를 하는 봉사자들도 모두가 보람된 일을 한 데 대한 기쁨으로 충만한 표정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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