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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갤럭시 유소년 강용민'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작성일 : 2015-01-13 12:52 수정일 : 2015-01-13 12:52 작성자 : 이송 (dlthd2000@naver.com)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은 조별예선이라는 아쉬운 결과에 그쳤지만 2014 AFC U-16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은 축구 유망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특히 이승우(바르셀로나 유소년 소속) 선수의 큰 활약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 U-16 선수 중 2명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소년 선수라는 점이 주목되며 현재 해외 유소년 팀 소속인 선수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 외에도 유망주로 꼽히는 많은 선수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팀의 유소년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라인업을 유소년 유망주 선수와 프로선수로 구성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사진1). 그 중 수비수(defender) 유망주, 요즘 스티븐 제라드 선수의 이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MLS(미국프로축구리그) 팀 LA갤럭시의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용민 선수를 인터뷰했다.

 

 강용민 선수는 현재 LA에 거주하며 LA코리아 타운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신정초등학교 선수로 활동하다가 5학년 때 스페인으로 축구유학을 떠난 뒤 3년만에 아버지에 권유로 LA갤럭시 유소년 아카데미 테스트 후 입단하게 되었다. 현재 소속한 아카데미에서도 1998-1999년생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또래보다 한 발 앞서고 있다. 팀에서는 주로 중앙수비수(central defender)와 수비형 미드필더(defensive midfieder)로 팀의 수비 진영을 지키고 있다. 강 선수가 이렇게 발전해 나아가고 있는 데는 롤모델도 동기부여라는 큰 역할을 한다. 강 선수의 롤모델은 현재 스페인 레알마드리드에서 강 선수와 같이 수비수로 활동하고 있는 라파엘 바란(프랑스,1993년생)선수 이다. 축구선수로 치면 조금은 어린나이에 레알마드리드 라는 빅클럽에서 뛰고 있고 강 선수의 플레이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인 한국 유소년 팀의 훈련방식과 해외 유소년 팀의 훈련방식의 차이점에 대해 '장.단점은 다르지만 자유로운 해외 축구는 선수들이 생각하게 선수들이 플레이를 만드는데 그에 비하면 한국 축구는 그런 면에서 조금 부족한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생각을 말했다.

 

 강용민 선수를 선수이기 이전에 16세의 소년이기도 하다. '축구하는 것 이외에 남들처럼 친구들이랑 노는 것을 해보고 싶다'고 말하여 꿈을 이루기 위해 훈련을 하는 멋진 모습 뒤에 강 선수가 일반적인 또래처럼 놀지 못하여 조금은 아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린나이에 해외 생활을 하다보면 어려운 점도 있을 텐데 어떤 어려움이 있냐는 질문에 웃으며 '좋은 상황 속에서 큰 어려운 점은 없다. 다만 이송기자와 자주보지 못하여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하여 아쉽다'고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강용민 선수는 2015년을 시작하며 '작년 보다 열심히 해서 발전하고 더 나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꿈을 향해 다시 한 번 목표를 다졌다. 또 독자들에게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잘되는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든든한 말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국내.외로 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많은 유소년 유망주 선수들은 경기 시즌과 상관없이 항상 훈련하며 노력하고 있다. 훈련과 경기중 부상도 많지만 극복하고 늘 노력하고 있는 그들이 있기에 한국축구의 미래는 더 밝아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축구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런 선수들의 노력에 국민이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응원도 필요하다. '붉은 악마' 월드컵 시즌이 지나도 우리는 태극전사와 함께 하는 붉은 악마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5년에도 멋지게 한국을 대표해서, 강용민 선수로서도 부상 없이 발전해서 빛나는 한 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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