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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내게 힘이 되는 '희망사다리 2021' 발간

기사승인 : 2021-04-05 15:54 기자 : 김나연

"기관별로 분산된 생활 지원 정책을 한곳에서 쉽게 찾을 수는 없을까?", "정책 이름을 잘 몰라도 내가 필요한 정책을 찾을 수 있을까?"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정보를 한 권의 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내게 힘이 되는 희망사다리 2021'을 발간했다.

'희망사다리 2021'은 수요자인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묻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공하는 질의응답(Q&A) 방식으로 구성했다.

영유아·청소년·청년·중장년·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과 저소득층, 장애인, 자영업자, 취·창업, 문화, 건강·안전 등 생활에 밀접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의 190여 개 지원 정책을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으로 나눠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분야별로 정책 수혜 체험수기를 실어 비슷한 상황에 놓인 국민들이 정책 활용 과정과 혜택 등을 미리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자리, 주거, 돌봄, 문화, 건강·안전 등 5개 분야는 자세한 정책 이름이나 담당 기관을 몰라도 핵심어(키워드)만 알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했다.

아울러 '회복·포용·도약을 위한 2021 든든 버팀목' 편에서는 ▲한국판 뉴딜 일자리와 ▲공공주택 주거 지원 ▲폭력·학대 피해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을 위한 주요 민생 정보를 담았다.

'희망사다리 2021' 책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민원실이나 전국 (작은)도서관, 우체국, 농협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만날 수 있다.

전자파일(PDF)은 정책정보지 '공감' 누리집(gonggam.korea.kr)과 지자체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주요 인터넷서점과 도서관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무료로 볼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의 생활 지원 정책을 엄선해 담은 '희망사다리 2021'은 다소 어려운 행정용어로 된 정책 이름 대신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질의응답 방식과 단어 찾기 방식을 도입해 정책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임에도 정책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 책이 국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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