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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 인천 남동구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기사승인 : 2021-04-05 10:02 기자 : 이유진

인천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31일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인천지부)'을 남동구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인천남동구청 제공)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단체를 지정한다.

현재 남동구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복지관 5곳, 학교 3곳 등 기관·단체 10곳이다.

이번에 선도단체로 지정된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인천지부)은 엄마들의 정보교류를 위한 단체로, 네이버 블로그 '인천맘톡'을 운영하고 있다.

맘스런은 앞으로 치매예방 및 치매 인식개선 활동 참여 등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정희 남동구보건소 치매정신건강관리과장은 "치매는 우리가 모두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로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유관기관과 단체가 치매 선도단체로 지정돼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단체 상담은 남동구보건소 치매지원팀(032-453-84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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