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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 다문화 엄마학교' 설립 운영 업무 협약 체결

기사승인 : 2021-03-22 16:57 기자 : 이유진

경남 진주시는 22일 한국남동발전, 한마음교육봉사단 대표들과 진주다문화엄마학교의 성공적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진주시 제공)

이번 협약은 결혼이주여성의 다문화 엄마 학교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가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상생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조규일 시장과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최병규 한마음교육봉사단장은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자녀의 가정학습 담당 및 중·고등학생의 자녀교육을 챙길 수 있는 엄마를 양성하고 자녀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다문화 엄마 학교를 설립하기로 약속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를 위해 한마음교육봉사단은 진주시다문화엄마학교 설치 및 전반적인 운영 관리와 교육콘텐츠를 지원하며 한국남동발전은 다문화 엄마 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한 예산을 후원하고 시는 결혼이주여성 신입생 모집 및 사업 홍보 등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9월부터 운영될 진주다문화엄마학교는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국어와 수학, 역사, 과학 등 7개 과목에 대해 대면 및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병행 진행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문화가족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결혼이주여성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다문화 엄마 학교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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