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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 '원데이 해빛'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 2021-03-18 11:59 기자 : 이유진

서울 양천구는 지난 8일 개관한 건강힐링문화관(양천구 남부순환로83길 54)에서 우울감 및 불안감, 무기력감을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힐링 프로그램 'HAB-it 해빛'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양천구청 제공)

건강힐링문화관은 차별화된 힐링 전문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내 최초 건강 힐링 복지 원스톱 복합시설이다.

'HAB-it 해빛'은 Healing(치유), Awareness(알아차림), well-Being(웰빙), In This(건강힐링문화관)의 합성어이며 ▲건강한 삶을 위한 좋은 습관(habit)을 만든다는 의미 ▲따뜻하고 빛나는 햇빛이 삶에 스며든다는 의미 ▲힐링과 알아차림, 웰빙이 건강힐링문화관에 있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몸과 마음의 균형과 통합적인 치유를 돕기 위한 명상·심리 치유·예술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겪는 개인의 정서적 치유뿐만 아니라 개인과 개인이 교류하고 사회적 연대를 확대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3월에는 'HAB-it 해빛'의 중요 프로그램인 명상, 예술 치유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루에 체험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오는 22일에는 그리스 신화의 신들과 나의 인생을 연결하는 철학 상담 프로그램 '필로테라피'를, 24일에는 낙서를 하며 작품을 만들어 가는 미술 치유 '힐링두들'이 진행된다.

이어서 29일에는 내면의 표상인 심상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음악 치유 프로그램인 '뮤직샤워'가 진행되며, 30일에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게 해 마음의 평안을 찾는 마음 챙김 명상 '퇴근 후 마음 챙김'을 선보일 계획이다.

'원데이 해빛' 프로그램은 마스크 착용, 정상체온 확인과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직접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 정부의 방역지침이 변경 시에는 운영 방법 등이 조정될 수 있다.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건강힐링문화관 3층에서 '원데이 해빛'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강힐링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3월 코로나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이 건강힐링문화관의 다양한 명상, 예술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하고 희망찬 삶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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