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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족 친화형 '바다낚시' 육성

기사승인 : 2021-02-19 11:35 기자 : 임현진

경남도가 바다낚시에 대한 장점을 살려 여성, 어린이도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바다낚시를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경남은 부산 등 주변에 대도시가 많고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 낚시 포인트와 낚시기반을 다수 보유하고 다양한 사계절 어종이 서식하는 등 바다낚시에 여러 가지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경남도는 가족 단위로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고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과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우수 낚시터 모델 1개소를 발굴하고 향후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을 준비 중이다.

또한 어류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이용한 가족 친화형 낚시터 2개소를 조성해 직접 생산한 양식어류 소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선상낚시의 안전성 확보와 쾌적한 낚시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명품낚시어선'을 지정해 타시도와 차별화한다. 도내 낚시어선 1천202척 중 5%인 60여 척 정도를 시범 지정하고 매년 5% 정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은 여성 낚시대회, 어린이 동반 낚시대회 등 다양한 특색의 낚시대회를 개최하고, 어촌뉴딜사업과 연계한 낚시터 조성 및 낚시공원 편의시설 확충 등 기반시설 고도화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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