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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주시민교육' 미래를 묻다

기사승인 : 2021-02-17 13:50 기자 : 김나연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에서 관·학이 머리를 맞대고 민주시민교육의 미래와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사진=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는?'을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명사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장원호 시 교육지원과장, 김동호 세종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수,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제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대면으로 참석·진행하며, 시민들은 시 또는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는 이춘희 시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민주시민교육의 의미'에 대해 논의한 후, '세종시 민주시민교육의 향후 정책적 방향성'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시민자치학 특성화 학당인 '대평 학당'을 개설하는 등 민주시민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자치역량 강화, 참여도 제고를 위해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 시장은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명확한 방향성 설정은 참으로 중요하다"면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명사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팀(044-865-9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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