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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 모임 활동 최대 300만 원 지원

기사승인 : 2021-02-09 15:12 기자 : 임현진

경기 광명시는 청년이 가진 창의적인 생각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생각펼침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3월 2일까지 모집한다.

(사진=광명시 제공)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만 18∼34세의 3인 이상의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며 구성원의 50% 이상이 광명시 거주자이면 된다.

지원 분야는 청년의 삶, 일, 여가 등 다양한 청년 모임으로, 청년들의 여가 동아리 모임(연극, 댄스, 스포츠 등), 봉사활동 모임, 소규모 창업 모임, 광명탐방 및 홍보 모임, 취업 스터디 모임 등 청년이 관심 있는 분야는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3월 2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www.gm.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mascamasca@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는 서류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50여 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별 최소 1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증서전달 및 회계 교육을 진행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사업 종료 후 우수 팀은 시상할 계획이다.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시는 2019년 12개 팀에 최대 100만원, 2020년 43개 팀에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55개 팀 300여 명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청년들은 청년독립영화, 독립출판, 청년 뮤지컬, 청년밴드 공연,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 재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도시재생 지역을 사진으로 기록 전시하는 모임,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 등 문화·예술·봉사·취업 준비·유튜브·프로그램 개발·소자본 창업·여가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호응으로 참가를 원하는 청년들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50여 개 팀 최대 3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해 청년들이 청년생각펼침 사업의 지원 금액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을 수렴해 올해 팀 수와 금액을 상향했다"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건전한 시민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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