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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위험도로 선형개량구간 완전 개통

기사승인 : 2021-02-02 13:52 기자 : 임현진

전남 고흥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포두에서 봉래간 국도 15호선 위험도로 선형개량 공사가 고흥군의 지속적인 건의로 6년 만에 완공돼 공사 구간 중 예내리 취락지구를 통과해 나로우주센터로 진입하는 군도 11호선 우회도로 3.24㎞가 오는 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사진=고흥군청 제공)

본 노선은 봉래면 교동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구불구불한 고갯길인 위험도로 구간을 터널로 개설해 선형 개량한 도로로서 운행 거리가 4.9㎞에서 3.24㎞로 약 1.66㎞가 단축되고 통행시간은 8분에서 3분으로 5분이 단축된다.

본 노선이 개통되면 '20년 12월부터 개통해 운영 중인 고흥군 포두면 옥강 도로 개량공사 구간과 연계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와 안전 운행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로우주센터 방문객과 급증하는 관광객의 도로 이용과 나로우주센터 특수장비 운송 차량의 안전 운행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 건의해 지역 간선 도로망 확충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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