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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회관, 제1회 부산클래식음악제 개최

기사승인 : 2021-02-02 13:21 기자 : 김나연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브리튼의 '단순교향곡 작품4'와 함께 부산클래식음악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사진=부산금정구청 제공)

BCMF음악제의 예술감독을 맡은 오충근 지휘자는 "부산이 가진 고유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예술성과 시대적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혼란의 시대에서 벗어나 모두가 '화합'하고 '공존'하는 사회에 기여하는 음악제를 꿈꾼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가들이 행복하고, 지역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의 기업들이 동행하고픈 음악제가 '부산클래식음악제'가 지향하는바"라고 전했다.

정미영 구청장은 "2021년을 맞이해 '청정안심극장'으로 재탄생한 금정문화회관에서 생명력 넘치는 정통 클래식 음악으로 구성된 '부산클래식음악제'를 통해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정문화회관은 공연장 입장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에 세심한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에어샤워와 자외선 살균을 할 수 있는 세이프게이트웨이 운영, 음이온 발생 제균기 가동, 공기 정화용 냉, 난방기 및 미스트(물안개) 작동, 미세먼지제거 매트 설치 등을 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연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띄엄띄엄 좌석제를 운영해 객석에서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클래식음악제'의 티켓은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VIP 5만 원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다.

음악제 전체 일정 및 상세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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