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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시행

기사승인 : 2021-01-29 15:29 기자 : 임현진

경남 함안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3억4천만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함안군청 제공)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칠원읍, 칠서면, 칠북면, 대산면 일원에 국비 13억4천만 원, 군비 7억9천만 원, 민간 자부담 5억2천만 원 등 총사업비 26억5천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 184개소(1천239㎾, 태양열 30개소(180㎡)를 설치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특정 지역 또는 건물에 태양광 및 태양열 등 2개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을 설치하는 가구는 연간 약 40∼50만 원의 전기요금 등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설치 공모사업에 사업대상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우리 군이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에너지 환경 개선을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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