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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업계 위기 극복 '인천MICE지원센터' 운영

기사승인 : 2021-01-25 12:10 기자 : 강태영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마이스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MICE지원센터'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마이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천관광공사 내에서 '인천MICE지원센터'를 운영해 관내 마이스 분야 스타트업육성과 관광·마이스 싱크탱크로 구성된 '인천 관광·마이스포럼'을 통해 코로나 시대 마이스 정책발굴을 지원해왔다.

'인천MICE지원센터'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 2층에 미팅룸과 강의실 등 업무공간 조성을 마치고 오는 26일 개소하면서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인천MICE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피해 및 고충을 듣고 상담하는 마이스종합상담실을 설치하는 등 지역마이스업체 위기대응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미팅테크놀로지 시스템을 미팅룸에 구축해 비대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놓았다.

센터에서는 마이스업계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위기 극복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은 디지털 마이스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마이스업체 위기대응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이스 관련 유망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마이스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창업 교육, 맞춤형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 관광·마이스 전문가 인적네트워크로 구축된 '인천 관광·마이스포럼' 운영을 통해 침체한 관광·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마이스업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위기 극복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인천MICE지원센터 정식 개소를 기점으로 센터의 기능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비대면 시대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과 미팅테크놀로지 컨설팅 등 관내 마이스업계가 뉴노멀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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