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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위기 취약가구 안부 확인 '안심콜' 운영

기사승인 : 2021-01-12 14:40 기자 : 이유진

인천 중구 운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위기 취약가구 대상 집중 안부 확인 서비스인 '안심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중구청 제공)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겨울철 한파로 인해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가 염려됨에 따라 고립이 예측되는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및 노인 부부 150가구를 선정해 2주간 집중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및 불편 사항 확인, 감염 예방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며 안부 미확인자 및 특이사항 발생 시에는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상담을 진행해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최점호 동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매서운 한파까지 겹쳐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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