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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그린뉴딜 '2021년 공중선 지중화 사업' 선정

기사승인 : 2020-12-31 11:36 기자 : 임현진

서울 도봉구 창동신경제중심지(창동운동장 교차로∼창동 환승주차장 일대)와 도봉로 방학역 인근(홈플러스방학점∼신도봉사거리) 2개 구간이 2021년 공중선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도봉구청 제공)

지중화 사업은 공중선(전기선·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고 전신주를 철거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창동신경제중심지 900m, 도봉로 1천m 구간에 국·시·구비 50억, 한전 및 통신사 28억 등 총 78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창동신경제 중심지 구간은 자운고등학교 통학로를 포함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중장기계획에 따라 도봉구 주요 도로의 지중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봉로 정의여중입구 사거리∼도봉보건소 사거리 1천333m 구간은 2021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도봉로 도봉보건소 사거리∼방학사거리 1천440m 구간은 2021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공중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중화 사업을 통해 거리가 깨끗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도로 굴착은 야간에 진행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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