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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비대면 상담실 운영

기사승인 : 2020-12-22 17:18 기자 : 김나연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수험생과 학부모가 때를 놓치지 않고 대입정시전형과 학교 진학 등을 대비할 수 있도록 12월 28일부터 1월 6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9일간 308명(1일 28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비대면 전화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은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형관련 대학 및 전공 선정, 진로진학 관련 전반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진학지도에 많은 경험을 가진 대구진학진로지원단소속 교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화상담(학생 1인당 40∼50분) 형식으로 주중 오후 5∼8시까지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2월 16일 오후 5시부터 인터넷 사이트(http://www.dge.go.kr/jinhak)를 통해 접수 중이며, 2021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준비하는 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대구시에 거주하는 수험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신청한 수험생에게 사전에 등록된 전화번호로 상담 신청한 시간에 맞춰 상담교사가 전화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 시 수험생들은 2021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진학진로센터 상설 상담실 사이트, 대구진학꿈나비 밴드, 학부모 대상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시지원 대비 정보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정시상담실에 선정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다른 방법을 활용한다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정시모집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상담실이 수험생과 학부모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정시모집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진학지도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현장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정보 수집이나 상담이 어려운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도 대입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 절감 및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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