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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영업장 71개 중 43개 법 위반 적발

기사승인 : 2020-12-21 12:49 기자 : 정수석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하반기 합동점검을 추진, 동물 생산·판매·장묘·위탁관리업 등 총 71개소 중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영업장 4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하반기 합동점검은 서울·경기·인천, 충남·대전, 충북·전북, 전남·광주, 강원·경북, 경남·부산 6개 권역으로 점검기간은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50일간, 동물생산업(허가)을 비롯해 등록인 동물판매업, 동물수입업, 동물장묘업, 동물위탁관리업, 동물미용업, 동물전시업, 동물운송업을 대상으로 했다.

점검결과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업소 17개소 뿐 아니라 영업자의 관련 규정 숙지 미흡 등 경미한 위반사항도 26개소에서 적발돼 현장지도 조치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영업자의 동물보호법 이해도 제고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도 추진한다.

동물판매·장묘업 영업자 등에게는 영업자의 영업등록증, 가격표 게시 의무 등의 영업자 준수사항을 알리고, 소비자 등에게는 합법 영업자, 매매 계약서 관련 사항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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