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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2020 강서협치학교 온라인 협치 클라스' 개최

기사승인 : 2020-12-18 13:01 기자 : 김나연

서울 강서구는 행정에서 협치가 실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쉽게 알려주는 '2020 강서협치학교 온라인 협치 클라스'를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강서구청 제공)

이번 교육은 구민을 대상으로 협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협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협치와 민주주의(서진아 강사) ▲지역사회혁신계획의 이해와 실제(조철민 강사) ▲사례로 알아보는 협치 현장 소통법(강정모 강사) 등 총 3강이며 각 강의마다 40분 내외로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1강 '협치와 민주주의'에서는 전 서울시 지역공동체 담당관이었던 서진아 강사와 함께 협치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협치가 무엇인지(What), 왜 해야 하는지(Why), 누구와 하는 것인지(Who), 어떻게 하는 것인지(How) 등 네 가지 질문을 가지고 협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민관협치의 필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2강 '지역사회혁신계획 이해와 실제'에서는 성공회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인 조철민 박사와 함께 민관이 함께 논의하며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정책인 지역사회혁신계획이 실제 구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살펴본다.

3강 '사례로 알아보는 협치 현장 소통법' 시간에는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의 강정모 소장이 실제 협치 현장을 면밀하게 알려준다.

협치 현장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민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갈등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협치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고 협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소통법을 배워본다.

'2020 강서협치학교'는 협치에 관심이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오는 22일 오후 3시 강서구청 유튜브 i강서TV(http://www.youtube.com/gangseo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올해 강서협치학교는 온라인으로 마련했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협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2019 강서협치학교를 운영해 구민, 지역활동가, 공무원 등 213명이 총 7회에 거쳐 협치 실행과정을 이해하고 협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협치분권과(02-2600-6143, 67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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