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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기사승인 : 2020-12-10 12:12 기자 : 이유진

인천 옹진군은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난달 옹진군보건소 내 3층에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문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인천옹진군청 제공)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장과 정신건강 전문위원 7명(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상근하며 주민 정신건강을 상담한다.

이와 함께 접경지 및 도서 지역 주민의 스트레스 관리뿐 아니라 어르신의 우울·알코올 중독 등 정신질환 고위험군 발굴과 관리로 주민의 정신건강 복지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중증 정신질환자(조현병 등) 관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재난(감염병 등) 정신건강 사업 추진 등을 추진한다.

옹진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최근 코로나19로 우울과 고립감을 느낀다면 전화상담(032-721-0560)을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센터 이용은 옹진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우울증과 고립감을 느끼는 주민들에 대해선 전화상담(032-721-0560)을 받을 수 있다.

김하경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전문가의 상담 및 교육, 자문으로 정신질환 고위험군에 대해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신건강 취약계층과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로 촘촘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월 3일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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