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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 협력 스타트업 데모데이, 하이브리드로 개최

기사승인 : 2020-12-01 17:00 기자 : 강태영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1월 26일 서울관광 협력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지난 2020년 5월 26일 서울시 협력 프로젝트로 선정됐던 12개 스타트업들이 그간 추진해 온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탓에, 데모데이 현장에는 발표를 맡은 스타트업 대표들만 참석한 가운데, 심사위원 및 벤처투자사, 일반 참관객은 온라인으로 접속해 메인 행사인 스타트업의 성과 발표를 관람할 수 있었다.

더불어 행사에 참여한 벤처투자사들과 스타트업 간에는 버추얼플랫폼을 활용한 1대 1 투자 투자매칭 상담도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지난 11월 사전등록을 신청한 200여 명의 관중은 버츄얼 서울 플랫폼에 접속해 데모데이 행사를 관람했다.

사전등록은 2019년 서울관광 협력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행사 운영 플랫폼 기업 이벤터스를 통해 진행됐다.

심사위원 8인 이외에도 20명의 벤처캐피탈(VC)이 플랫폼에 접속해 스타트업 대표들과 1대 1 화상채팅을 통해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버추얼 플랫폼 내 스타트업 홍보관에서는 각 스타트업의 홍보 동영상이 상영되는 등 버추얼 플랫폼의 특장점을 십분 활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행사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광학과 교수, 관광업계 관련자 및 전문 투자사 대표 등 엄선된 8인의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결정된 이 날의 심사위원상은 위치기반의 여행추천앱 '글로벌리어'에게 돌아갔다.

여행자에게 최적의 개인화된 실시간 여행 일정을 추천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 고도화한 글로벌리어는 심사위원 평균 점수 최고점을 받아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서울관광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서울시의 협력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단발성 지원금의 지급이 아니라,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협력을 목표로 한다는 데 그 차별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다방면의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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