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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2020 부산도시재생 온라인박람회' 개최

기사승인 : 2020-11-30 10:55 기자 : 임현진

부산시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내일이 기대되는 부산의 도시재생 '2020년 부산도시재생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부산도시재생 박람회'는 사람과 문화, 복지, 환경이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의 성장 모습을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부산도시재생 박람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도시재생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개막식 ▲출동! 부산도시재생의 현장으로 ▲온라인세미나 등 각종 프로그램을 공식 홈페이지(http://exhibition.busan.kr) Live관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

먼저 '개막식'은 12월 1일 오전 10시에 '부산에 온 행복한 변화'라는 주제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환영 인사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의 영상축사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출동! 부산도시재생의 현장으로'는 스튜디오와 현장 리포터가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소개하는 이원생방송으로, 부산의 도시재생 현장을 실시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형식을 파괴한 '사랑방 좌담회', 도시재생 전문가 특강 등 온라인세미나도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련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현장 참여는 어렵지만 유관기관 및 16개 구·군, 마을공동체 웹 부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운영되며, 부산도시재생 16강전, 마을 장기자랑, 프리한 마을 마켓 등 '랜선으로 소통하는 부산마을의 날 행사'도 개최된다.

시민들은 집에서 안전하게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면서 실시간 댓글로 참여·소통할 수 있다.

특히 마을공동체들의 주요 상품을 소개하는 '프리한 마을 마켓'은 쇼핑 라이브를 통해 도시재생공동체의 좋은 상품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실시간 판매하는 행사로 공동체의 수익 창출 및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의 주요 내용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우리 부산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한 도시재생 박람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집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즐기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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