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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조류독감 방역 선제 대응에 행정역량 집중

기사승인 : 2020-11-27 14:11 기자 : 임현진

인천 중구는 겨울철에 유행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병을 차단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가축 질병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인천중구청 제공)

지난 10월 25일 충남 천안시 봉강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이 검출된 이후로 경기도 용인시 천미천 및 복하천, 제주시 하도리까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되고 있어 방역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구는 조류독감(AI) 예방을 위해 가금사육 농가에 소독용 생석회와 소독약을 배부하고, 주 2회 이상 농가 출입로와 철새가 빈번히 출몰하는 농경지, 유수지에 집중 방역을 시행해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구 지역은 76 농가에서 약 2천500마리의 가금류를 키우고 있다"면서 "중구가 조류독감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가금사육 농가에서도 야생조류 접근 차단을 위한 그물망 정비, 주기적 농장소독, 생석회 살포 등 적극적으로 방역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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