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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통시장과 일회용품 줄이기 힘 모아

기사승인 : 2020-11-25 13:21 기자 : 강태영

충북 제천시가 일회용품 사용량 줄이기의 일환으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천시 제공)

이번 협약식은 비닐봉투 사용량이 많은 전통시장과 협력해 그 사용량을 줄이고 장바구니 사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4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중앙시장 박용준 번영회장, 역전한마음시장 전태섭 상인회장, 내토시장 김정문 상인회장, 동문시장 박성윤 상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제천시는 장바구니 사용 등 일회용 비닐봉투 줄이기를 위한 활동 지원 및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에 나서고, 전통시장 측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하지 않기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장바구니를 비롯해 재생종이 봉투,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사용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규제대상은 아니지만 그 사용량이 많아 민관 공동노력 차원에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억제 등 자연치유 도시인 제천의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실천 운동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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