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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열리는 제16회 밀양시민 음악회

기사승인 : 2020-11-06 15:09 기자 : 김나연

밀양시와 밀양심포닉밴드가 주최하는 제16회 밀양시민음악회가 7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사진=밀양시 제공)

밀양심포닉밴드는 2004년 10월 창단 이후 해마다 수준 높은 클래식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왔다.

제16회 정기공연은 밴드의 화려한 연주와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1시간 30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코로나19 예방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객석 띄워 앉기를 통해 관람을 진행한다.

특별출연으로 밀양이 낳은 가수 윤태석과 김경민, 요요미, 바리톤 박경태, 소프라노 정승연, 밀양심포닉밴드 목관 5중주단, 금관 5중주단으로 풍성하게 채운다.

곽호진 밀양심포닉밴드 단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우리는 긍정의 힘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공연이 서로 마음을 다독이고, 이웃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로 모두가 위로받기를 바란다. 밀양이 햇살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에 심포닉밴드가 늘 함께해 줘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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